'STEVEN ALAN'
2009 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 스티븐 앨런 감독 아래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
단순과 편안한 느낌의 착용감을 제안합니다.
* 빈티지한 색감
*착용 위치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 으로 착장 하실듯 합니다.
* JAPAN MADE
표기사이즈 L 권장사이즈 31
COLOR : 그레이 계열
FABRIC : 코튼 97%
SIZE : 허리 41 ㅣ밑위 31ㅣ밑단 21ㅣ허벅지 31ㅣ총기장 101
-측정 위치와 원단에 따라 3CM이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모니터와 휴대폰 기종의 해상도 및 그래픽 성능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