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IGVEL |
'PHIGVEL'
2002년 디자이너 히가시노 히데키가 설립한 PHIGVEL MAKERS & CO.은 1930년~1950년대의 시기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.
* 팬츠 큐프라 안감 없습니다.
울 원단감에라 살짝 까끌까끌 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.
* 고급스러운 수트 한벌 구매하신다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.
* 고급스러운 원단감
표기사이즈 상의/하의 38/34 권장사이즈 100/31-32
COLOR : 네이비
FABRIC : -
SIZE : 어깨 45ㅣ가슴 52ㅣ팔 길이 62ㅣ총기장 75
SIZE : 허리 42ㅣ밑위 28ㅣ밑단 19,5ㅣ허벅지 30ㅣ총기장 95
-측정 위치와 원단에 따라 3CM이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모니터와 휴대폰 기종의 해상도 및 그래픽 성능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|
315,000 |
PRODUCT | 상품수 | 가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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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
'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는 달로, 오곡백과가 여물어간다,,, 가장 뜨겁고 그리고 의미있게' USED & VINTAGE 및 자체제작 제품을 구성으로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를 소개시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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